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/역사 (문단 편집) ==== KOVO컵 ==== 1차전에서 KB손해보험, 2차전에서 OK저축은행을 꺾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. '''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olleyball/vod/index.nhn?category=&listType=total&date=&gameId=&teamCode=&playerId=&keyword=&id=353188&page=2|'이거 실화야?' 무려 6연속 서브 득점에 성공하는 파다르]]''' 준결승에서 파다르가 연속서브에이스 6개를 기록하면서 서브에이스 12개로 삼성화재를 완전히 짓밟아버렸다. 집중공략을 당한 류윤식과 부용찬은 완전히 멘탈붕괴가 된 것이 중계카메라에 잡혔을 정도. 구도현이 블로킹에서 힘을 내고 김정환도 오랫만에 공격에서 힘을 보태면서 3:1로 승리하고 2년만에 결승전에 진출했다. 일정상 24시간도 안 지나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어 체력적으로 힘든 경기가 예상되었으나 밀리지 않는 경기를 했다. 그러나 3세트 24점대에서 진병운의 결정적인 오심으로 3세트를 패하고 말았고 정신력이 무너지면서 4세트도 지고 말았다. [* 그래도 다행히도 여자부 결승전에서 서울 GS칼텍스가 우승하며 서울팀 동반 준우승은 피할 수 있었다.] 파다르가 기량발전상을 수상했고 구도현이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. 결승전이 열린 다음 날 센터진 보강을 위해 현대캐피탈로부터 조근호와 우상조를 받고 2017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줬다. 센터진이 무려 6명이나 되는데 고민도 해볼만하다. 신인 드래프트에서 15%의 가능성을 뚫고 1순위를 잡으며 홍익대의 한성정을 얻었다. 지난 시즌 황택의를 아깝게 놓쳤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었던 순간. 3라운드 3순위로 이상욱(리베로)을 지명했다. [* 드래프트 맨 처음 구단을 소개할 때 아나운서가 우리카드만 빼먹고 소개하는 사건이 일어났다.] ||<-4> {{{#fff 2017년 신인 드래프트}}} || || {{{#192c67 1라운드 1순위}}} || 한성정 || 레프트 || 홍익대 || || {{{#192c67 2라운드 7순위}}} || 함현진 || 레프트 || 중부대 || || {{{#192c67 3라운드 1순위}}} || 이상욱 || 리베로 || 성균관대 || || {{{#192c67 4라운드}}} ||<-3> 지명권 포기 || || {{{#192c67 수련선수}}} ||<-3> 지명권 포기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